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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고객 후기
최고의 반가의 한복
손아름
2016-01-20      조회 1,041   댓글 0  





반가의 한복


벌써 결혼한지 일년 반이 되가네요 
결혼준비하느라 매주 한복이며 드레스며
설레는 맘으로 돌아다녔던게 엊그제 같은데

결혼 3개월 만에 아가가 생겨서 출산도 하고
이제 정말 아줌마가 되어서 돌잔치 준비를 하고있어요
결혼식때 한복이쁘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반가의 한복을 방문했어요








전 색동저고리를 꼭 꼭 입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결혼하고 아기낳고 이러면 
다시는 못입을 것 같아서요..








파스텔 색동저고리가 화사하니 
얼굴도 밝아보이고 좋더라고요.
치마는 처음에는 핑크로 할생각은 없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웨딩드레스보다 한복이 더 이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신랑도 만족했구요









벌써 1년 반이나 지나다니 
그 시간이 그립네요 ㅎ
이젠 아줌마 아줌마 ㅠㅠ








이제 아가도 생기고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어요
정장도 이쁘지만 
한복입은 행복한 가족사진을 꼭 남기고 싶어서요
이번에도 한복으로 진행하려구요
행사 끝나면 또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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