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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고객 후기
반가의에서 맞춘 한복한번 보세요
정재은
2014-07-25      조회 1,214   댓글 0  

 
 
결혼준비 한복 고민
 
 
 

 
 
 
 
 
보정 안한사진인데 한복 빛깔이 너무 곱다
 
 
 
 
 
 
웨딩박람회에서 만난 반가의
결혼준비하면서 모든 다 신경쓰이고 꼼꼼하게 따지게
되는게 어쩔수 없는것 같다.
그중 한복은 잘못 맞추면
원단이 않좋아 실패하기 마련이고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어른들..
결혼하면서 모든 좋은걸로 해드리고 싶은게
자식들의 마음.
그리고...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돈이 드는게 많다보니
너무 금액이 올라가도 또한 저렴해도 고민되고.
반가의를 만난건 박람회
우선​
원단은 우리나라에 공장을두고 염색한다고 하니 100%로 믿을수있구.
재질또한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뭐가다른지 비교또한
해주시고 ~
그냥 일반 동내에 있는 한복집보다 금액적인면은
높지않고
배자까지 써비스로
금액도 저렴한데 써비스도 좋으셔서
바로​
계약완료
반가의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40m 정도 직진 하시어 미니스톱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검은색 보고재빌딩 4층
 
 

 
자가용 이용시 발렛비 2000원정도 있다.
입구서부터 뭔가 디자인적으로 ​ 기운이 팍팍

 
한복 가봉하러간날
결혼준비로 살을 너무 많이 빼서
다시 ~~사진속은 옷이 조금 크지만
다시 조절들어가서 지금은 너무 핏이 이쁘게 떨어진다.
 
 

​사극보면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었던 .
여자는 치마색에 맞춰서 위에 상의를 빌려준다.
남자꺼는 랜덤인가...
그것까진 모르겠다
우리도 촬영당일날 ​옷이 도착해서 입었다.
신랑은 신났다 .ㅋㅋㅋㅋ
 
 
한복드레스
 

이옷은 정말 독특했다
살면서 언제 이런옷을 입어볼까 생각이 들어
고민하는데 치마가 길어도 너~~~~무 길다는거
키가 작은 내가 소화할수있을까?
때마침 이드레스가
있어서 매장에서 입어봤다.
헉 다리가 짤린듯한 이기분 뭐지...
침울해지는 그때 모델분도 키가 그리 크지않은
단상위에 올라가 찍은것이라고..
희망을 잃지 않고 드레스를 빌렸다.

 

 
 
그리고 완성한 내가 입은 드레스
모델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뭔가 어색하지만
난 이사진 너무 맘에 든다.
책자를 가져가 그대로 찍어달라고 사진작가님에게
부탁해서 얻은 이사진.
이것또한 보정 없는 사진이다.
한복자체가 빛을 반짝반짝여기니 보정따윈 필요없었다.
한복을 맞추면서
​이것저것 다 써비스로 들어가기때문에
한복에 들어가는것들은 따로 구매할필요도 없고
현금결재를 하면 집개 가위세트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우린 이불도 받았다
이불은 손님올때 한번씩 꺼내서
쓰고있다.
부들부들 재질 너무 좋다
살림장만하면서 작은것까지 다사야하는데
이렇게 하나둘 받아오는것들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반가의에서 한복한거 후회하지않고.
지금도 결혼할 친구들에게 추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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