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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한복을 만드는 반가의

고객 후기
반가의 가봉 후기
김려경
2014-06-17      조회 1,094   댓글 0  


오빠 원단 내 원단





젤 불안했던 한복이예요
원단만 보고 고르려니 정말 감이 안오더라구요(원단은 쵝오)
제 한복은 배자 벗으면 정말 신부신부 스러워요
그래서 배자는 일부러 찐~한 보라로 골랐어요 (배자 벗은 사진은 없네요 ㅜㅜ)
설날 세배드릴때,직계 결혼식, 양가부모님 칠순잔치때 정도는 입을 것 같아서 신부스럽지 않은 느낌주기 위해서요 ㅋㅋ
가봉실 불빛이 붉은빛 돌아서 전체적으로 색감이 표현이 잘 안된거 같아 아쉽아쉽 ㅋㅋ
스튜디오 촬영땐 당의도 빌려주신다고하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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